오버추어를 진행 하시려 한다면 일단은 포괄적인 키워드 보다는 직접적인 매출로 연결 될수 있는 세부 키워드가 좋습니다.
오버추어는 다들 아시다시피 경쟁입찰 방식이기때문에 키워드를 잘못 선정하시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사태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제시 해드리려는 방법은 고정자리에 진행되는 키워드는 포괄적인 단어를
정하여 노출수를 높히며, 오버추어는 직접적인 구매율 관련된 키워드로 진행 하시는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 설치나 교체에 관한 사업체라면
고정적인 키워드 ==> 인터넷
오버추어 , 구글 진행 키워드 ==> 인터넷 교체, 인터넷 설치
이런 형식으로 올리시는게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버추어가 다음에 적용이 되지 않는 바람에 네이버에 큰 광고비를 투자하시고
계신다면 오버추어 보단 구글이 더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구글은 현재 엠파스, 다음에 서비스 돼고 있기때문입니다.
숲에서 소나무를 찾기는 어려운 법입니다. 하지만 바닷가에선 소나무를 찾기는 쉬운법이죠
광고가 많이 올라간다는건 그만큼 효력이 있다는 이야기지만, 이걸 역발상 해보면
광고가 안올라 오는 사이트에 저렴한 가격으로 광고를 올린다면 내 사이트가 독자적으로
올라간다는 거죠, 인터넷 키워드 광고는 경험상 100만원을 투자해서 10만원의 매출을
올린다면 절반의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작고 볼폼없는 의견이 광고를 컨택 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