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아이보스교육생이자 아이보스 서적구매등 나름 아이보스를 통해 마케팅을 조금씩 배워가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블로그, 웹문서 , 키워드 이 3가지로 마캐팅을 하고 있는데요~
키워드 광고가 3가지중 매출에 지대한 영향이고 거의 90% 정도를 차지하는거 같습니다.
저희 아이템특성상 블로그는 2천명 넘게 매일 들어오지만 직접구매나 전화 문의는 힘들고 블로그를 통해 홈피로 결국 유입이 되고나서야 문의전화가 가끔오는 수준이구요, 웹문서는 네이버에서 거의 감시 수준으로 관리를 하고 있어서 신디케이션에 점점 부정적으로 생각 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노트북을 판매하는 회사면 노트북이 대표 키워드인데 이키워드를 웹문서를 올렸다 가정하면 아예 반영이 안되거나 반영이 되더라도 페이지를 찾을수 없거나 또다른 경우는 웹문서에 가졌갔다가도 며칠후에 아예 사라져 버리거나...
결국 웹문서에 노출되는건 대표키워드 같은 인기 키워드가 아닌 단어+문장 세부키워드입니다.
이러니 웹문서로 홈피로 유입이 되었다더라도 구매전환 확률은 극히 떨어지는거죠~
결국 웹문서나 블로그도 1년넘게 열심히 관리하다 이제는 지쳐가네요~
오히려 웹문서는 신디케이션 연동안된 경쟁사 게시판의 홈피는 잘도 노출이 되더라구요~
어쩔수 없이 키워드 광고만 하던 초보 시기로 다시 돌아온 느낌입니다.
근데, 이 키워드광고도 작년에 비해 광료료가 3배가 올랐네요~
한클릭당 평균이 1000원정도 였다면 지금은 2800~3000원 사이입니다.
당연히 하루 광고료도 작년에 비해 2배정도 더 쓰구요, 반면 전체 클릭수는 40% 정도 적어졌네요~
클릭도 적으니 점점 매출도 떨어지고 광고료만 더나가는 아주 비바람직한 현상이 발생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고속도로 같은 정체 현상처럼 막혔다 뚤렸다 하다 지금 느낌으론 주자창 같이 정체 입니다.
10월까지는 조금 더 나았는데, 11월 들어 네이버에 뭔가 큰 변화가 생긴거 처럼 20만원 광고료 빠져나가는 동안 문의 전화가
딱 6통오네요~
별의별 상상이 다 됩니다.
경쟁사에서 수작을 부려 부정클릭만 주구장창 하는건지 라는 상상도 하구요~
아님 사이트 오류가 있나? 하는 걱정도 들고,....
사이트는 이 업계에서 잘만든 사이트라고는 칭찬을 많이 받아 왔습니다.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최근 1년간 쭉 키워드 광고가 힘들어 졌지만, 지난 10월달보다 이번 11월 달이 눈에뛰게 더 힘들어졌습니다,
저처럼 다른 분들도 비슷한 분들 있는지, 이원인이 뭔지 답답하구요~
지금은 아예 키워드 광고를 대행사에 맡길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깊은 관심으로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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