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최고의 브랜드는 나다.
안녕하세요. 1인 브랜드 디자이너 퍼브스맨입니다.
제가 이렇게 칼럼을 연재하면서 정말 많은 상상과 아이디어 창출을 위해 여러 매개체를
통하여 동영상 강연을 들을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고 많은 강연중에 저에게 망치로
내려치는 동영상이 하나 있어 그 동영상 내용을 정리 하여 쉽게 알려드리고자 칼럼을
적게 되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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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이 칼럼을 읽고 계시는 분들은 구글하면 떠오르는 키워드가 무엇인가요?
제가 구글 하면 떠오르는 키워드를 정리해서 올려봤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구글의 성공 루트를
알려고 합니다. 구글처럼 제2의 구글이 되고 싶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2의 구글이
만들어질 수 있을까요??
"구글은 구글입니다." 구글이어서 가능했구요 구글이어서 성공했던 방법들입니다.
그 왜 구글이 성공했는지 왜 구글이여서만 가능한 사업인지를 3가지로 정리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자기 자신이 잘하는것만 중심으로 한다.
즉 구글의 최대 무기는 소프트웨어였습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을 중심점적으로
개발을 하였고,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구동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만들기보다는
더 전문적인 업체를 컨택하여 각 분야의 최고가 만나 최고의 품질을 만들 수 있도록
개발을 하였던 겁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단순히 핸드폰을 만들고 소프트웨어로만 성장하기에는
부족했습니다. 스마트폰 안에 있는 소프트웨어를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해야 했습니다. 구글은 욕심내지 않고, 중소기업 및 1인 개발자
들에게 기회를 부여하게 됐습니다. 이 분야에만 몰두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줬기 때문에 구글은 최고의 양질이 들어있는 매개체를 만들 수 있었던 겁니다.
2. 구글의 20%법칙을 아시나요?
20% time"직원 업무시간의 20%를 창조적 프로젝트에 쏟도록 배려하라"
쉽게 설명하게 된다면 주5일중 하루를 자기계발 프로젝트를 수행할수 있도록
시간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중입니다.
구글에 20%법칙으로 태어난 대박 프로젝트중 g-mail 및 구글뉴스를 뽑을수 있다.
'실리콘밸리의 신화' 에릭 슈미트 회장은 "성공적인 글로벌 기업일수록 세계최고의
인재들을 관리하고, 경영하는 법을 터득한 기업"이라고 단호히 말한다.
즉 슈미트 회장의 전략은 "인재 경영" 이라고 얘기할수 있다.
정말 우리나라 기업으로는 상상할 수도 또한 상상을 하여도 실천할 수 있는 기업은
정말 없을 거라 본다. 이유는 위계질서 문화이기 때문이다. 말단으로 들어온 신입사원
머리에 엄청난 보물이 숨겨져 있을지 다른 부서에서 전혀 다른 분야의 아이디어가
들어있을지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것이지만 윗선에서는 경력도 안되고 자기보다
알지 못하다는 이유로 기회를 가로막고 있는 우리나라의 꼰대 문화가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기회는 공평하게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젊은 사람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이기 때문이다.
3. 빅데이터를 구축해라!
구글에서는 말단 사원이 구글 최고의 책임자의 스케줄까지 볼 수 있는 데이터가 구축
되어 있다 한다. 그 말은 즉 말단 사원이 구글 ceo의 행보를 보고 ceo와 다른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구글에서는 한달에 횟수를 정해 구글의 ceo와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 한다. 예를 들어 경영방침에 불만을 갖고 있는 말단 직원이나
복장 불만을 갖고 있는 직원들이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즉, 자기가 불만과 건의사항에 대한 빅데이터를 구축했을 시에는 말단 사원이라도
구글의 ceo와 면담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다. 생각해보아라 지금
우리나라의 기업문화를 이 글을 읽고 있는 직장인 분들은 각 기업의 대표이사에게 자신 있게
불만과 건의사항을 얘기할 수 있는지를...
사람은 다른 각각의 인격체를 갖고 있기 때문에 정말 하나의 주제를 갖고도 수천 수백만 가지의
생각으로 토론할수 있기때문에, 구글의 대화의 장 프로그램처럼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많은 사람들의 관점과 빅데이터가 모아지기 때문에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이 창출될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 될수 있기 때문에 구글은 아무도 따라하지 못하는 성공을 거둘수 있는 것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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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칼럼을 준비한 이유는 우리나라 기업에서도 혁신적인 프로그램과 인재 개발에
인식이 바뀌어야 하고 또한 변화를 추구하는 기업들도 많이 생겨나기 때문에 그리고
또 지금 구글같은 인재 개발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는 기업이 있어, 그에 맞게 우리 자신도
자기 자신을 디자인하여 1인 기업뿐 아니라 기업에 들어가서도 자기 브랜드가 정확히 있는
사람들에게 기회가 더 주어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브랜딩 디자인 하세요. 미래가 변하고 있습니다. 습관의 변화를 인지 못하신다면
성공하실수 없습니다.
위 링크된 글을 클릭하시면 제가 망치로 내려 맞은 느낌의 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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