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혁신 컨슈머 테크 스타트업 ‘낫싱 (Nothing)’은 첫 번째 스마트폰이자 연결된 미래와 개방형 제품 생태계로 가는 관문인 ‘Phone (1)’을 오늘 런던에서 열린 라이브스트리밍 이벤트를 통해 소개했다. 혁신적인 글리프 인터페이스, 50 MP 듀얼 카메라, 향상된 낫싱 OS, 120HZ OLED 디스플레이와 퀄컴 스냅드래곤(Qualcomm® Snapdragon™) 778G+ 칩셋을 갖춘 낫싱 폰원 Phone (1)은 빠른 속도와 끊김 없는 경험을 제공한다. 가격은 사양에 따라 399파운드(약62만원)부터 시작한다. 200,000대 이상의 사전 주문 대기 명단과 시리얼 넘버를 부여한 첫 100대에 3,000달러 이상의 입찰가를 기록해 큰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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