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회사는 클라이언트가 가진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솔루션 프로바이더(Solution Provider)다. 그렇기 때문에, 광고회사는 선제안이나 역제안을 하기도 한다. 선제안, 특히 역제안은 광고회사와 클라이언트의 긴밀한 파트너십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최근 스마트카라의 "세상 편한 친환경, 스마트카라 400 Pro" 캠페인은 펜타클의 역제안을 스마트카라가 수용하면서 나온 캠페인이다. 음식물처리기 1위 회사의 당당함과 브랜드의 지향점을 잘 보여주고 있는 캠페인이다. 클라이언트와 광고회사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보여준 "세상 편한 친환경, 스마트카라 400 Pro"를 기획, 제작한 펜타클의 김대영 전무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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