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 맥도날드가 10대를 자녀로 둔 부모의 마음을 잘 표현한 "Inner Child"라는 크리스마스 광고를 공개했다.
레오버넷 런던이 만든 애니메이션은 10대 아들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비디오 게임을 그만두고 가족 의식에 참여하도록 필사적으로 독려하는 엄마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다룬다.
엄마는 아이와 함께 하려고 순록 머리띠를 하면서 노력하지만, 아들은 마음을 열지 않는다.맥도날드를 방문하는데, 맥도날드는 그 곳에서 아들이 '리인디어 트리츠(순록 간식)'를 받는다. 그들이 집에 돌아왔을 때, 눈싸움을 통해 그들은 마음을 열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함께 장식한다. 그 후 아들은 산타가 도착하기 위해 준비된 접시에 리인디어 트리츠를 놓는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okiman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