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년간 유명 포털사이트 검색어를 1억6000만 회 조작해 4억 원이 넘는 돈을 챙긴 프로그램 개발업체 대표 등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전국 3000여 곳의 PC방 20만여대 PC를 이용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동부지검 사이버수사부(김봉현 부장검사)는 정보통신망법 위반·컴퓨터 등 장애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피시방 관리프로그램 개발업체 대표 A(38)씨와 바이럴마케팅업체 대표 B(38)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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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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