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최신 호주 캠페인인 '릭의 구조(Rick's Rescue)'는 실제 구조 사례를 통해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애플 워치의 잠재적인 기능을 보여준다.
이 광고는 바이런베이에 거주하는 숙련된 수영 선수인 릭 시어먼(Rick Shearman)이 위험한 이안류에 휩쓸려 1.6km 바다로 떠밀려간 끔찍한 경험을 재연한다. 육지로 돌아오기 위해 거대한 파도와 싸울 수 없었던 릭은 애플 워치의 긴급 SOS 기능을 활성화하여 트리플 제로에 연락했고, 결국 헬리콥터 구조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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