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는 지난 1월에 발표된 두아 리파에 이어 이제 두아와 함께 샤넬 25 핸드백 캠페인의 얼굴이 되었다. 2017년부터 샤넬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종종 "인간 샤넬"이라고 불리는 그녀는 캠페인에 자연스러운 매력과 세계적 영향력을 가져왔다. 그녀는 샤넬의 최신 작품에 자신의 스타일과 에너지를 담아내며 샤넬 하우스와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제니는 "샤넬 25 핸드백은 자유로운 움직임을 상징한다. 나의 다양한 상황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유연하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동시에 나만의 스타일을 색다르게 표현할 수 있다."라고 말했 "언제 어디서나 일상적으로 편안하고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완벽한 가방이다. 해외 여행이나 업무에 꼭 필요한 실용적이고 필수적인 가방이다."라고 덧붙였다. “샤넬은 패션을 사랑하는 내게 긍정적인 영감과 에너지를 준다.”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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