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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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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렌로우 UK는 아스널 우먼스와 퍼실과 함께 '모든 얼룩은 경기의 일부여야 한다(Every Stain Should Be Part of the Game)' 캠페인을 지난 2월 말 시작했다. 어린 소녀들이 경기장에서 나가지 못하게 하는 문제, 즉 생리 낙인에 맞서서 스포츠에서 생리 얼룩을 정상화하려는 노력이다.
멀렌로우와 퍼실은 소녀들이 헌신과 근성의 표시로 여겨지는 진흙, 풀, 땀 얼룩과 같은 흔적을 지닌 스포츠에혈흔을 배치함으로써 구식 태도를 버리고 소녀들이 계절과 관계없이 계속 스포츠를 하도록 장려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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