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기술과 광고 산업의 융합을 선도하는 아이지에이웍스가 AI 기반의 혁신적 크리에이티브 솔루션 ‘픽스타입(Fixtype)’을 출시하며, 광고 제작 실무 환경의 근본적 변화를 예고했다.
데이터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대표 마국성)는 AI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픽스타입(Fixtype)’을 공식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픽스타입 사업 대표로는 20년 경력의 광고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한승수 대표가 선임됐다.
픽스타입은 아이지에이웍스가 축적한 방대한 광고 성과 데이터와 생성형 AI기술을 결합해 휴먼 디자이너와 AI의 협업을 혁신적으로 구현한 플랫폼이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okiman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