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8일 목요일 런던 옥스퍼드 서커스에서 이케아 브랜드의 가장 상징적인 상징 중 하나인 파란색 프락타(FRAKTA) 백을 주제로 '후스 오브 프락타(Hus of FRAKTA)'가 오픈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비싼 럭셔리 브랜드 백이 아닌 75펜스짜리쇼핑백조차도 패션 순간을 장식할 만한 토트백 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는 것.
'후스 오브 프락타'는 방문객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데, 그중에는 '아틀리에'에서는 방문객이 프락타 가방에 맞춤 글자를 새길 수 있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okiman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