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250개 이상의 기업, 금융 기관 및 NGO를 대표하는 글로벌 플라스틱 조약을 위한 비즈니스 연합은 플라스틱의 전체 수명 주기를 다루는 국제 법적 구속력 있는 기구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하는 '1차 플라스틱 폴리머에 관한 부산 선언문(Bridge to Busan Declaration)'에 서명했다.
2년 전 발표된 비즈니스 연합의 비전 선언문에 명시된 바와 같이, 비즈니스 연합은 누출률이 높거나 수명이 짧거나 화석 기반 천연 자원으로 만들어진 플라스틱에 초점을 맞춘 순환 경제 접근 방식을 통해 플라스틱 생산과 사용을 줄여야 할 필요성을 인정했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okiman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