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은 애플이 시청자들에게 좋지 않은 반응을 보인 새로운 13인치 아이패드 프로 광고에 대응하여 짧은 광고를 공개했다.
BBH USA가 제작하고 Zen Pace가 감독한 이 광고는 페인트가 튀는 유압 프레스 옆으로 파괴된 물건이 사방에 널려 있는 어두운 방, 마치 애플 현장처럼 보이는 곳에 한 여성이 들어온다. 그녀는 파손된 기타를 집어 들고 갤럭시 탭 S9에서 악보를 보며 연주를 시작한다. "창의성은 짓밟힐 수 없다."라는 화면 속 대사로 광고는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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