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그런데 카메라와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거나, 자신의 촬영 실력을 높이기 위해 적극 유튜브 콘텐츠를 찾아보는 사람이라면, 잘 알고 좋아하는 사람이다. 바로 모델 고세빈이다. 고세빈은 미소가 예쁘고 매력 있는 모델이다. 또한 항상 공부하고 작가나 스태프를 배려하는 모델이다. 그런데 그녀는 단순히 모델이 아니라, 커뮤니케이터이다. 카메라 자체나 촬영에서 어려워하거나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는 시청자를 대신해서 질문하고 해결해 간다. 그 때문에 그녀와 작업도, 그녀의 콘텐츠도 모두 즐겁다. 이제 더 많은 영역에서 도전에 나서는 고세빈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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