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광고·마케팅 대행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원 구성은 **관리자급 2명 / 디자이너 4명 / 영업 3명 / 개발자 1명 / 대표(저)**이고, 현재 매출은 주로 **메타 광고(페이스북·인스타)**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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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광고만 하다 보니 감도나 효율에서 한계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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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로 이용하는 고객이 많아 BtoB 의뢰도 간간히 들어오지만, 기대치만큼 만족을 못 드리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광고 매체를 네이버·구글까지 확장하려고 하는데, 고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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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마케터 채용 vs 외주
1)네이버·구글 광고를 잘 다루는 전담 마케터를 내부 채용하는 게 맞을지,
2)아니면 외주를 통해 단기적으로 진행해 보고 성과를 본 뒤 채용을 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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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매체 확장 전략
1)메타에서 네이버·구글로 확장할 때, 어떤 순서·방법으로 진행하는 게 좋을까요?
2)특히 BtoB 니즈에 맞춰 리드 품질과 전환율을 높이는 방안이 궁금합니다.
혹시 아이보스 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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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구글 광고를 외주로 맡아 테스트 집행해 줄 수 있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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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비슷한 상황에서 내부/외주 의사결정을 해보신 분의 경험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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