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품 2개로 4달동안 광고 집행하고 있습니다.
초반에 메타광고를 집행하였을때는 진짜 만드는 족족 잘 팔렸습니다.
객단가 4만원, 로아스 250 ~ 350%
그러다 2달이 지나니 광고 효율이 하향곡선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9월 현재 로아스는 180 ~ 220 % 까지 떨어지게 되었고
어떻게 남은 캠페인을 최적화 시켜야할지 매일 매일 고민하고 있지만
크게 개선되지 않아 어떤 식으로 방향을 잡아야할지 의견 여쭤봅니다!
1. A 제품 ASC 캠페인 (기존 3달동안 잘 되던 소재 100개 정도 / 일 예산 200)
2. A 제품잘 먹히는 소구 CBO 캠페인 (일 예산 30)
3. A 제품 신규 소재 ASC 캠페인 소재 50개 정도 (일 예산 100)
4. A 제품 리타겟 캠페인 (일 예산 20)
5. B 제품 ABO 캠페인 (일 예산 50)
6. B 제품 리타겟 캠페인 (일 예산 20)
현재 한 계정에 6개의 캠페인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만드는 신규 소재는 신규 소재 ASC 캠페인에 넣어서 테스트 하려 하고
ASC 내부에 구매당 단가를 보고 효율이 안좋은 (그 소재로 팔아도 손해)
인 소재만 "OFF" 하는 식으로 진행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도 크게 성과는 크게 개선되지 않아
계정을 신규로 파서 집행해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광고 집행하다보면 타겟은 좁혀지게 되있고
효율 떨어지는건 피할 수 없는 문제 같은데요
이제 저희 제품을 구매할 사람들은 대부분 삿다고 받아들이고
예산을 최소화 하면서 적절한 광고 예산을 찾는 작업을 해야할까요?
제 상황이라면 다들 어떻게 하실지 아낌 없는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