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에서 21년부터 메타(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광고를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월 1천만원에서 많게는 3천만원정도 집행을 하고 있는데
CPA가 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여 원인을 찾아보고자 이곳에 질문을 남깁니다.
21년 전환단가 약 4만원
22년 전환단가 약 2만원
23년은 현재 약 4~5만원 수준입니다.
22년에는 신규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해당 브랜드에 집중해 전환 단가가 좋았다는 생각이 들고,
23년 초에 광고 대행사를 바꾸면서 약 2~3만원 수준이던 단가가 5~6만원까지 올라갔습니다.
클릭수나 클릭율, CPC 비용에서는 큰 차이가 없는데 전환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많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전에 광고를 진행하던 대행사에서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약 3~4개정도 개설하여 운영을 하였었고,
대행사를 변경하면서 데이터 이관이 제대로 되지 않아 현재는 페이스북 페이지 1개로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혹시 페이스북 페이지를 1개로 줄여서 운영하는게 광고 효율에 큰 영향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