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하우스 마케터로 활동중인 세지나입니다.
자사는 주 팔로워가 육아맘이며 판매하는 제품도 육아 관련제품입니다.
이번에 대표님이 다른곳에서 가전제품을 소싱해서 위탁판매를 맡게되었는데요.
제품이 육아로 활용하려면 할수있지만 육아로 활용하기보다는
자취생이나 1인가구, 영업사원에게 더 큰 도움이될만한 가전제품입니다.
그래서 자사의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광고를 진행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다른방법을 찾아봐야할지 .. 궁금하네요..
혹시 자취생, 1인가구, 영업사원이 많이 팔로우하고있는 계정 및 페이지에
광고요청을 하는경우도 있나요 ?
페이지 업로드 광고가 아닌 인스타그램 광고 ...
가끔 페이스북 라이브러리를 보면 운영하지않는 계정을 만들어
광고만 진행하는 경우도 있던데 이런경우엔 광고에 큰 영향을 줄것같은 느낌이있는데
진행해보신분들 경험담도 궁금합니다..
인증받지않은 계정은 광고거절을 당할 가능성이 높다고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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