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입점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신규 뷰티 브랜드입니다
제품 종류가 다양해 (헤어부터 바디, 스킨, 메이크업 등 40여가지 품목)
타겟도 다양하다보니 전체 제품을 광고하는 것보다
제품 소구점을 담은 제품별 광고(제품당 예산 1만원)를 진행하고 있어요
사수없이 혼자 고민하고 하다보니 맞는 길일지 의문이 들어.. 조언 부탁 드립니다!
1) 제품이 여러개일 경우, 제품별로 광고를 집행하는 것이 맞을지
(세일품목이나 전체적인 브랜딩 광고도 해봤는데 성과가 좋지 않았어요)
2) 광고 세트에 소재 1~2개 세팅 후, 국가 + 언어 + 여성 +연령(20대~) +상세타겟
인구가 많은 국가라 지역이나 상세타겟으로 1500만명 내외로 하는데 논타겟으로 해서 인원을 넓히는 게 나을지 고민됩니다
3) 신규 제품도 초반부터 전환_구매 해도 성과가 잘 나오나요?
한 제품은 전환_콘텐츠조회, 장바구니 충분히 성과가 괜찮아 구매로 바꾸니 구매까지 잘 나오는데
대다수 제품들이 콘텐츠조회까지만 좋고 장바구니나 구매는 전환안되어서
예산이 작은 게 문제인지, 제 타겟설정에 문제인지 고민이 많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