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소개서나 제안서 등을 임의로 뿌릴 때,
각 기업들의 이메일주소 등을 하나하나 직접 찾아야 하는데,
지인이 없는 경우에는
대체로 contact@ooo.com 같이 대표메일만 확인할 수 있더라구요.
여기 보내면 거의 안보거나, 보더라도 마케팅 담당자가 아니면 무시당하기 일쑤네요.
고민하다가 리멤버에서 모임주소록 만들어서
파트너십/마케팅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참여해서 한 100명 정도 모이긴 했는데
이건 장기적으로 관리하는 창구로 생각이 되고...
더 빠른 방법을 아는 분들이 계신다면 조언 얻어볼까 해서요ㅎㅎ
혹시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