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홈페이지의 홈으로 랜딩을 설정해두었다가 해당 제품의 상세페이지로 랜딩페이지를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났더니 GA상에서 해당 트래픽의 이탈률이 100프로에 평균 세션 시간이 0초가 잡히게 되었습니다.
UX분석툴로 상세페이지 체류 시간을 보았을 때 1분 가량이 나오는걸 보면 아마도 랜딩으로 들어온 분들이 바로 나간 것 같지는 않고 스크롤을 내리고 나서는 어떤 액션도 하지 않고 그대로 빠져 나간 탓에 위의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랜딩을 다시 홈화면으로 바꿔야할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을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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