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에 정답은 없다지만 어느정도 업종마다 공식은 잇는 것 같아요
홈트레이닝과 같이 온라인으로만 판매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실물 컨텐츠 판매 업종의 경우
사업 초기에는 네이버를 주력으로 리뷰와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힘쓰고, 어느정도 상품에 대한 긍정적인 리뷰 같은 데이터가 네이버에 모인 시점 이후 부터는 네이버 예산을 일부분만 남겨둔채 남은 광고 예산을 전부 광고 단가가 좋은 sns 위주로 예산을 돌려서 모수를 모아보는 것이 좋다고 판단되는데 여러분 의견은 어떤가요?
아직 초보이기에 수정해야할 부분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