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환 추적이 어려운 매체들을 UTM을 통해서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효율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매체 지원 전환 데이터'도 함께 집계를 하려고 하는데요,
여기서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동일 기간 내,
UTM을 통해서 매체가 보여주는 전환 거래수 및 수익 데이터와,
지원전환수에서 보여주는 "마지막 클릭 또는 직접 상호작용 전환가치"가 다릅니다.
UTM 데이터는,
[흭득 - 캠페인 - 모든 켐페인]에서 확인 하고 있으며,
지원 전환수는,
[전환 - 다채널 유입경로 - 지원전환수]에서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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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클릭 또는 직접 상호작용 전환 가치와,
UTM이 달린 매체 거래수가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