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브랜드를 만든 노희영도
조직에서 욕을 먹는 이유
https://youtube.com/shorts/_UODpSIvmLk?si=QgpQaZl91dsck7Nu
노희영은 아침에 본인의 할 일보다
팀원들의 일을 계획했다고 한다.
그 때문에 욕을 엄청 먹었다고 하는데..
노희영 같이 직원을 부려먹을 줄 아는
리더가 옳다고 믿는다.
직원은 본인의 할 일이
무엇인지 모른다.
할 것을 찾아 헤매다가
하루가 끝나는 경우도 있고,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다가
결국 삽질을 하는 경우도 많다.
(경험담이다.)
노희영 같은 리더는 권위적이라고
비춰질 수 있지만,
사실 직원들이 본인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각 팀원이 가지고 있는
본인의 자리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모든 팀원이 한 방향을
바라보고 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
"내가 내 할 일을 하기 전에,
우리 팀이 더 빨리 움직일 수 있게
먼저 정리해두는게 리더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리더는 자기 할 일 보다
팀이 움직일 수 있는 구조를
먼저 만드는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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