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플래닛 3.4
경영지원팀이 그렇게 친숙하게 느껴지지않음
문자로 일정 잡는데 뭔가 어리숙하고 불친절한 느낌.
사무실 분위기도 어수선한 느낌.
대표랑 경지팀 팀장이랑 둘이서 면접보는데
대표는 엄청 시크하고 피곤해보임.
경지팀분은 그래도 면접 시작하고나서는 잘들어줌,
1시간 가량 밨고 내용은 그래도 알찻던편,
면접은 4월초에 밨고, 끝날때쯤
대표와 인사팀장이 아직도 면접을 보고있는 중이라
다음주중까지 연락을 주겠다 하더니
연락안와서 그냥 떨어졌나하고있었는데
어제 전화와서 안받았더니, ~~ 라고 연락주세요.라는 말만함
아무래도 맘에들었던 여태까지 없었거나,
원래 입사하기로했던 사람이 입사취소를해서 차순위로 내가된 느낌.
썩 기분이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연락왔다는 자체가 좋기도해서
싱숭생숭한 느낌.
그래서 답장은했는데 대답은 없는상태,
역시나 채용 프로세스가 상당히 맘에안듬.
일단 연봉을 쌔개부른 상황이라 최종이라면
고민을 해보겠지만, 어쨌든 그런 상황임.
고민이에뉴 ㅠㅠ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