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요즘은 고양이를 활용한 밈(MEME) 형태의 마케팅이 대세인 것 같네요

흔히 말하는 AI를 활용한 사람 광고

활용도 중 저는 단연 혜택을 크게 본 기업을 꼽자면 

제이숲(JSOOP) 이라는 기업인데요

얘네 버스광고 영상를 찾아보시면 진짜 영상미가 장난아닙니다.

그런데 저 정도 퀄리티의 AI 기술을 활용할려면

사실 일반 중소기업은 힘듭니다.

회사 대표가 저런 프롬포트라든지 활용에 대해서 지식이

많지 않으면 더더욱이 그렇구요 거의 불가능에 가깝죠..

탁구채 든다고 모두 국가대표하는건 아니잖아요~?

그냥 탁구를 친다 정도이지..  그거랑 똑같아요

결국 AI도 활용하는 사람의 몫인 거고

지금도 꽤 고퀄리티 홍보영상을 만들어주는 사람들은

개발자직군 또는 그에 준하는 지식을 갖춘 마케터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외는 너무 조잡하고 AI티가 많이나서 홍보 효과를 누르기 어렵..)_

그런데 저는 최근에 가장 유의깊게 보는게 위에서 언급한 동물밈(MEME)이라고 생각해요

첫 시작은 일본에서 스타팅된 해피캣(Happy Cat)인데요 

아마 한 번쯤 봤다고 하실 정도로 인기가 있던 영상입니다.

원래 원본 영상은 이미 조회수가 1000만이 넘어가는 한 해 화제의 영상이 되었고

전체 해당 밈과 관련된 영상들의 누적 총합 조회수로만 해당 밈 영상 공유가

2억 회를 넘어갔다고 하니 말 다 한거죠

그리고 두 번째로 밈(MEME)이 된 영상은 고양이 부부 싸움(Cat couple fight)

해당의 최초 출처는 미국으로 보이고 해당 영상도 이미 본 영상은 3500만,

관련된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3억이 넘어가는 2024년 화제의 밈(MEME)이 였습니다.

지금 짧게나마 돌아다는 영상들도 아주 조잡하지만 2만 조회수를 기본으로 빨아버립니다..

아마 영상 올려보시고 마케팅해보신 분들은 홍보를 안 하고 올려두기만 했는데

2만 조회수가 얼마나 대단한 효과인지 아실 겁니다 ㅎㅎ...

열심히 기획하고 퍼트려도 3만 조회수 넘기는 거 쉽지 않아요 

그리고 2025년 현재 진행형인 밈 고양이(OllAI CAT)

아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그냥 고양이가 이상한 "오띠띠.."

같은 소리 내면서 뱅글뱅글 도는 영상이예요

하지만 최근에 크게 이슈화되면서 관련된 밈코인(MEME COIN)이라든지

심지어는 광고 영상까지도 제작되고 있는데요

"저는 사실 이러한 밈(MEME) 마케팅 영상이야말로 모든 마케터들이

활용해야 할 새로운 바이블이 아닐까 생각해요"

과거에는 단순히 "이런 형태도 있다.." 정도에서 끝나고

제품 자체를 기획하거나 획기적인 사용처 또는

수단을 활용하는데 집중했다면~!

지금은 D2C 또는  Discovery형 커머스에 맞춰서 사람들에게 확실히 또 보이는 성과를 

낼려면 필수로 자리매김 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아시겠지만 밈(MEME) 영상들은 생각보다 소리와 영상미 등 중독성이

유독 강하고 호기심을 자극하게 할 뿐 아니라 이미 퍼져있는 영상들로 인해

인지도도 높은 편이죠 

심지어! 소비자가 해당 영상에서 느끼는 감정 자체가 휘발성이

엄청나게 강하기 때문에 이 밈(MEME) 싫다고 느껴지더라도

시간에 지남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잊혀질 뿐 아니라

브랜드에 대한 나쁜 인식도 원상복구!?!!! 되는 최대의 강점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단순하게 원래 있던 영상을 끌어다가 쓰기는 것도

물론 좋지만 더 알차게 활용하는 팁이 있는데

"그건 아래 영상들처럼 또 다른 스토리를 입히는 것"

대표적으로 해외에서 엄청난 유입수와 현재도 많은 기업들로부터

협찬 및 광고 유치 등 러브콜을 받고 있는 지속 가능한 광고 및 탄력있는 운영법을 소개할께요~!

아마 지금도 AI로 자동화 돌리시는 국내 광고대행사분들도 깜짝 놀라실 겁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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