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의료광고 어렵다 심각하다 위험하다 이런 이야기를 인터넷상에서는 많이 보고있는데,
막상 실무진들은 위험성에 대해서 제대로 인지를 못하고 있는 것 같아보입니다.
저희쪽에 의료광고심의로 문의주시는경우만 봐도
이미 일이 터진 다음에 막기 급급해서 연락을 주시는 경우가 많은데,
사전에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사항인데 인터넷상과 너무 괴리가 큰 것 같습니다.
사전심의를 받지 않고도 광고할 수 있는 방법도 있고
보건소와 소통만 하더라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저희가 실제로 하고 있는 작업인데, 일이 터진다음에 문의주시는분들마다
이런 방법이 있냐고 물어보실 정도로 무관심하신 경우가 많았습니다.
실제 필드에 나가 계신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의료광고 심각한 상태고 더 위험해질 것 같은데 왜그런걸까요...
미리 검토하면 다 막을 수 있는 부분이 아주 많습니다.
꼭 점검들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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