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조금 늦게는 그쳤었으나, 저녁에 다시 왔다가 갠 어제 오후, 병원에 가 진료 받고, 잔료비를 계산하려니, 지갑을 두고 온 게 생각이 나, 일단 집에 갔다 오겠다고 하니, 다음번에 결제하시라 하여, 영수증 쓰고, 병원을 나와, 집에 온 뒤, 지갑을 챙겨 다시 나가, 길거리 산책을 하다, 도시공원에 머물다, 일어나 또 길거리 산책을 하다, 다이소에서 생활용품을 사서 나오고, 큰길을 건너, 시장으로 가, 또 다이소에 들러, 생활용품을 사서 나온 뒤, 집으로 천천히 돌아왔네요. 이후, 바로 지인에게 가, 도시락과 열무김치를 받아, 다시 집에 오고...그럼, 오늘도 건강히...황사는 더욱 조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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