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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말에 대하여...

2024.03.16 07:39

zuro59

조회수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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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한의원에 가 진료 받고 나와, 옥상에 올라 짬 산책하고, 1층으로 걸어내려와 나온 후, 백화점으로 가, 8층에 머물며, 간식을 먹고 쉬다, 옥상에 올라 짬 산책하고, 뒤가 급해서 화장실에 갔는데, 급설사를 하여, 겨우 일을 마친 뒤, 지하 2층으로 걸어내려와 지하 1층으로 나온 후, 길을 건너, 약국에 가, 아침에 묵은 김치 먹은 게 탈이 난 것 같아, 설사를 했고, 그 뒤로도 속이 쓰리고, 설사할 것 같은데, 안나왔다고 증상을 말했는데, 어떻게 들었는지? 설사는 안하셨다고요? 그게 아니고, 설사했다고 하였는데요? 그리고 지금은 기운만 있다고...방금 전, 아니, 설사 안하셨다고 하셨잖아요? 분명 설사 했었다고 말했어요. 하니, 그제서야 알았어요 하고, 약을 찾고 건네주더군요. 며칠 전에 지인에게 요즘 동사무소에선 주민증 사진을 안찍어주니, 문화누리 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사진관이 있다고 하였었는데, 결과론은 문화누리카드로는 안된다며라고 되었었고, 만나서 다시 얘기하니, 그때사 오해가 풀렸었죠, 뭔가 유사한? 것 같은 생각이...제 설명이 길었는지? 아니면 상대방이 성급한건지? 암튼, 집에 돌아온 뒤, 지인에게 가 도시락을 받아오고...암튼, 글이 길어졌군요. 그럼, 오늘은 더 일찍 한의원에 같고, 주말도 건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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