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받고 나와, 옥상에 올라 짬 산책하고, 1층으로 걸어내려와 나온 후, 백화점에 가, 8층에서 머물며, 쉬고 있는데, 마침, 지인이 오겠다는 전화가 와, 지인을 기다리다, 40여분 뒤, 지인을 만나, 같이 옥상에 잠시 들렀다가, 9층에 갔으나, 휴식할만한 곳은 다 자리잡고 있어, 8층으로 가자고 하다, 에스켈레이터를 타고 내려가, 1층에 머물다, 지하 1층에 내려가, 둘러보다가, 마트에서 돌아다니다, 조미료 하나 산 뒤, 백화점을 나와, 길거리를 가다, 약국에 들러 파스를 사고,그렇게 가다, 지인을 보내고, 길거리 산책을 하다, 지인의 집에 가 도시락과 인절미를 받아오고...날씨가 풀린 것 같아도 해지면 다시 춥죠. 암튼, 건강히...^^*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