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기를 망설였으나, 일단 나가고 보자하고 나갔는데, 너무 추워 가까운 체육관부터 가, 머물며 시간을 보내다 나와, 동사무소와 도서관, 강당 등이 함께 있는 건물로 가 머물고 나오고, 길거리 산책을하다, 더 멀리는 못가고, 골목을 돌아다니다, 집으로 돌아온 후, 지인에게 가 도시락을 받아온 후, 다시금 나가 30여분 골목 산책하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지속되는 강추위에 그래도 집에 틀혀박히기보다는 나가는 게 낫긴 합니다. 안그러면 몸은 더 처지고 그렇지요. 암튼, 오늘도 건강히...^^*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zuro59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