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산책을 나가 리팡에 들렀다가 나온 후, 며칠 전에 두번 갔었지만, 돌아오는 길을 잘못 들어 .두번이나 헤매였던 타워 건물로 가보자고 해 가다가, 중간에 하수처리장도 다시금 둘러보고 토끼와 닭도 보고 이후, 타워 건물에 가 전망대에서 시내와 한강, 다리, 강 등 그 주변을 바라보다 그곳을 나와 다시 리팡에 들러 세탁세제 2병을 사서 집으로 돌아왔네요. 날씨가 더 추워진다니, 조금 걱정이긴 하지만, 내일은 한의원 가야지요. 암튼, 올해도 좋은 날들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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