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로그인 중단 안내

계정으로 로그인 기능이 2023년 11월 16일 중단되었습니다.

아이보스 계정이 사라지는 것은 절대 아니며, 계정의 이메일 주소를 이용해 로그인 하실 수 있습니다.

▶️ 자세한 공지사항 확인

2022년 100억 매출을 낸 이커머스 생산성 극대화썰

2023.01.15 23:54

NerdLab

조회수 4,619

댓글 27

안녕하세요:) shane입니다. 
2023년의 계묘년의 한해가 시작 되었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항상 이 맘 즈음에 
제가 1년간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회고록을 공유드렸던 것 같아요.

2022년은 팀으로 조인해서 
원팀이 되는 과정을 많이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팀원들의 성장에 기뻐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조직 운영과 사람을 성장시킨다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느꼈던 한해였습니다.

이커머스의 성장을 지켜보면서 
성과라는 것은 여러 동료분들과의 협업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규모의 경제를 만드는 이커머스의 관점에서는요. 
비즈니스를 진행하면서 
느끼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 3가지가 있습니다. 
성과, 생산성, 사람입니다. 
이 중에서도 금년에는 성과보다는 
생산성에 관한 인사이트를 공유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가 야스요 의 생산성이라는 책에서는 
기업의 제 1의 존재 이유라고 설명 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조직의 부의 추월 차선을 넘어가려면 
생산성이라는 것에 우리는 관심을 가져야할 때입니다.

1시간 일하고 300을 버는 인원과 
10시간 일하고 300을 버는 사람은 
그 가치가 매우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뻔한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생산성을 위한 마케팅 자동화에 대한 2022년 회고록을 공유 드리겠습니다.


목차

  1. GA는 물러가고 앰플리튜드가 다시 왔다.
  2. 카페24로 GCP 클라우드 서버를 연계한 looker 대쉬보드
  3. 풀스토리는 정성적 가설을 만들어 준다.
  4. 카카오 모먼트와 구글 스프레드시트의 API 자동화는 꽤 쓸만하다.
  5. 슬랙,아사나,노션,오비스로 원격업무의 가능성을 보았다.
  6. nps 조사로 신제품 개발 아이디어를 얻었다.
  7. 메타와의 블랙클럽으로 많은 배움과 성장을 하였다.
  8. 원팀이란 무엇인가?


[1] GA는 물러가고 앰플리튜드가 다시 왔다.

GA는 여전히 어디서 들어왔는지에 대한 
데이터 추적이 막강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쿠키가 사라지는 상황에서 
GA4는 이벤트 형태로 바뀌었지만, 
UX/UI는 개인적으로 GA3(UA버전)이 
훨씬 낫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그리고 GA4는 이벤트 추적으로 무언가 행동데이터를 딥하게 보는 것이 매우 어렵고, 앰플리튜드보다는 볼 수 있는 인사이트가 많이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번에 앰플리튜드를 개발하면서 
채널톡을 활용하여 앰플리튜드의 이벤트를 활용한 
여러가지 채널톡 푸쉬를 연계하여 A/B 실험을 진행했어요. 
행동데이터를 근거로 한 여러가지 전략을 많이 만들었던 것 같아요.

또한 이번에 앱피어도 사용해 볼 수 있어서 
CRM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도 얻었습니다.

앰플리튜드에서 특정 캠페인에서 특정 상품상세를 보고 
구매를 어떤 것들을 하는지에 대한 
데이터를 많이 봤던 것 같아요.

또한 리뷰클릭 후 15초 뒤에 
채널톡 팝업을 띄워 전환율을 2% → 10% 이상으로 
개선했던 것도 많은 배움이 있었어요. 
(물론 전환율의 함정에 빠질 뻔 했지만, 타이밍을 어떻게 주느냐가 매우 중요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보안상 화면은 공유 드릴 수 없지만, 
여러분들도 GA보다는 앰플리튜드를 활용해 보시기를 권장 드립니다. 
(앰플리튜드와 앱피어,채널톡 같이 조합해서 한번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2] 카페24로 GCP 클라우드 서버를 연계한 looker 대쉬보드


<카페24 DB와 GCP를 통한 looker 대쉬보드>

조금은 어려운 내용일 수 있지만 
GCP의 빅쿼리와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활용하여 
내부 DB를 구축하여 SQL로 많은 데이터를 
세그먼트를 걸 수 있었습니다. 
looker 대쉬보드(전 구글데이터스튜디오)는 꽤 괜찮은 전략이었어요. 
태블로도 있었지만, 
태블로는 비용만 비싸고 CS가 너무 별로였어요. 
무엇보다 학습 러닝커브가 상당하고 
로그인 문제(구글빅쿼리)도 자주 터졌구요. 
(looker는 무료입니다. 구글이 이번년도에 인수했어요.)

저희는 매주 비즈니스 리뷰를 진행하는데, 
데이터 대쉬보드로 신규/재구매에 대한 매번 모니터링하고 
신규로 어떤 제품을 보았는지, 
재구매로 어떤 상품을 보았는지에 대한 
논의를 팀원분들과 진행 했습니다.

카페24의 데이터는 100% 정합성을 맞출 수 없었지만, 
거의 98%의 데이터 정합성을 맞추어 
전체적인 광고의 성과도 자동으로 트레킹 할 수 있도록 
매체마다의 광고 데이터 API를 모두 자동화 하였습니다. 
(자동화 하는 구조적인 설계는 매우 복잡하여 생략하겠습니다.)

특히 카카오 푸쉬나 ASC(advantage Shopping Campaign)을 진행했을 때 
특정 제품을 1번만 구매한 유저라든지 
이슈가 있는 데이터를 세그먼트하여 
업데이트를 진행한 부분은 
전환율 기여에 매우 좋았던 것 같습니다.

너무 어려운 이야기만 했던 것 같은데요. 
핵심은 SQL이었던 것 같습니다. 
SQL을 짜면서 조직에서 
흘러나오는 가설들을 검증할 수 있는 내용들도 
데이터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 
전략적인 광고 설계에 있어서도 
많은 방향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GA나 앰플리튜드는 데이터 정합성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npay이슈) 
내부 DB로 볼 수 있는 데이터가 많았어요. 
팀에서는 어떤 의사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데이터라는 관점을 항상 명시해두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목소리나 권위가 큰 사람이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아닌 
데이터의 초점을 둔 의사결정 말이지요. 
(너무 뻔한말이라 다들 알고 계시죠?)

사실 SQL로 했던 작업을 엑셀로 만들라고 했다면, 
정말 하루 왠종일 데이터를 추출해야 했을거에요. 
다만 빅쿼리와 파이썬 덕분에 
데이터 추출을 빠르게 해결했던 것 같습니다.

따라서 팀은 데이터에 대한 생산성이 발휘되었고, 
데이터 인사이트를 뽑은데 더 집중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본질은 데이터로 특정 문제를 어떻게 정의하고 
그것을 어떤 전략으로 해결해 나갈 것인가?가 
데이터의 존재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인사이트를 찾거나 가설검증에 시간을 쏟으시길 바랍니다.

[3] 풀스토리는 정성적 가설을 만들어준다.


풀스토리는 홈페이지 안에서 행동하는 화면을 녹화해 주는 툴입니다. 
스마트룩과 핫자가 있지만, 
이 분야에서는 풀스토리가 압도적으로 1위입니다. 
풀스토리에서 rage클릭과 
dead 클릭이라는 개념이 있는데요.

rage 클릭은 사람들이 막 짜증나서 누른 클릭이고, 
dead 클릭은 잘못 눌러서 죽은 클릭들은 말해요. 
풀스토리 안에는 특정 이벤트를 필터하면
녹화화면 리스트가 나옵니다.

대쉬보드 안에 rage와 dead 클릭에 대한 
내용들을 볼 수가 있는데요. 
ux/ui 문제라든가 사람들이 방황하는 장면들을 
많이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툴들은 rage와 dead 클릭에 대한 대쉬보다가 되어 있지 않아서 
모든 영상을 봐야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풀스토리는 이러한 대쉬보드들을 통해 
빠른 인사이트를 제공해 줍니다. 
리뷰를 클릭하고 15초 뒤에 
신규 10% 쿠폰을 주자라는 의견도 풀스토리의 
리뷰 클릭을 많이 했었던 행동들을 정성적으로 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풀스토리 덕분에 내부실험 팀이 생겼고, 
매주 우리는 내부실험에 대해 고민을 합니다만, 
사실 CRO 테스트는 임팩트가 매우 높지 않은 경우가 많아 
그로스해킹 자체가 의미가 없는 경우가 많았어요.

다만, 작은실험들이 100번이고 1000번이 모이면 그 때 의미가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A/B테스트는 의미가 없는 경우가 많고, 
실험 설계의 디자인을 잘해야합니다.

따라서 풀스토리를 확인할 때는 고객 경험 관점에서 사용자가 방황하는 문제들을 찾아 해결해 줄 때 유용할 수 있습니다. 
툴을 맹신하면 그만큼 효율적으로 못쓰는 경우가 많아, 
팀의 조직이 어느정도 갖추어 졌을 때 활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 카카오 푸쉬 데이터와 구글스프레드 시트 API는 꽤 쓸만했다.

카카오 푸쉬를 날리면 클릭과 발송 데이터는 카카오에 있고, 
전환데이터는 볼 수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처음에는 카카오푸쉬의 발송 관점의 
데이터는 수동으로 입력하고, 
GA데이터는 GA API 혹은 슈퍼메트릭스로 가져왔어요.

하지만 지금은 카카오API를 통해 클릭 데이터를 가져오고 
GA데이터도 자동화 하였습니다. 
이걸 구글시트에 몰아넣고 캠페인별 볼 수 있는 자동화 시트를 만들었는데 
담당자분들이 매우 좋아하셨습니다:) [설령 반자동일지라도]
프로모션의 결과를 한 눈에 모니터링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프로모션의 전략과 브랜딩이 본질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되겠죠. 
팀에서는 본질에 더 집중을 하고, 백데이터들은 자동화를 해둔다면, 
담당자들의 생산성이 더 올라갈거라고 생각했어요. 
핵심은 우리가 인사이트를 
만들어내는 전략에 집중하고 있는가? 에 대하여 질문 해야합니다. 
(다들 노하우가 있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5] 슬랙,아사나,노션,오비스는 원격 근무의 희망을 봤다.

<너드랩 그로스라운지>

이번년도에 시도했던 것은 지역팀들과의 협업이었습니다. 
지역팀들은 좋은 인력들을 구하기 어렵고, 
트렌드에 대해 매우 취약합니다.
(정보의 격차는 여전하구요) 
따라서 저희가 원팀이 되어드려, 슬랙,아사나,노션,오비스를 통한 
원격으로 협업을 시도해 봤습니다.

4가지 툴들은 각각 장점들이 있는데 
완전 원격으로도 피드백 시스템을 만들어 팀원들의 성장을 돕고, 
업무 위임 및 피드백 등등 오프라인처럼 
느껴볼 수 있도록 활용을 했습니다.

오비스로 매주 비즈니스 리뷰도 진행하고, 
전략도 같이 설계하며 팀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었습니다. 
물론 완전 오프라인을 대체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현재 저희팀은 완전 원격근무를 시도하고 있습니다만, 
주 2일 오프라인 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행하다 보니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고도화 문제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추후에는 거점오피스를 활용한 방식으로 조율해 볼 생각이며, 타운홀 미팅 등 CSS && KPT 회고시 오프라인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비즈니스는 여전히 잘 돌아갔기 때문에 큰 걱정은 없습니다. 
오히려 다른 대기업들이 원격근무를 지양할 때 
역으로 원격 근무를 지향해서 
좋은 인재를 끌어올 수 있는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6] nps 조사로 신제품 개발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다.

nps(Net Promote Score)는 
순추천고객 지수로 질문리스트를 
스프레드시트나 타입폼 툴로 만들어서 
고객들의 의견을 받아봤어요.

고객들이 느끼는 문제(pain point)를 
기존 고객들이 열심히 말씀해 주셨고, 
참여율을 높일 수 있는 계기점은 카카오 푸쉬였습니다.

카카오 푸쉬로 4,000원 정도의 포인트를 주면 
매출이 극대화 되는 인사이트가 있었어요.
따라서, 기존 고객들에게 4,000원 포인트를 주고 
설문조사를 응해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지만, 
고객들이 주신 의견을 기반으로 만들고 계십니다:) 
제품이 본질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마케터가 해야할 일은 제품의 본질을 개선할 수 있는 
소비자 아이디어를 얻는 것만으로도 
저는 충분히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NPS 조사를 해서 
고객들이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지 
정성적 의견을 피드백 받아보면 어떨까요?

[7] 메타와의 블랙클럽으로 많은 성장과 배움을 얻었다.

올해 초에 메타와 같이 블랙클럽에 초대받아 참여했습니다. 
국내에서만 진행했던 비밀 클럽이었습니다. 
이 비밀클럽에서 여러 광고주들과 
레퍼런스를 공유하고 실험하며,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블랙클럽에서의 화두는 
ASC캠페인과 ABC 타겟(abset based campaign)이었습니다. 
그리고 MFC(Mobile First Creative) 전략과 
TTT(AWPT) 전략도 있었습니다.

ASC가 기존 통합캠페인 테스트보다 더 나은 이유는 
풀퍼널 AI 전략이었습니다.

ASC 캠페인은 인지,관심,고려,전환이라는 풀퍼널 AI 타겟은 
기존 구매전환 캠페인의 구매수의 근거로 AI가 학습하여 
트레픽광고나 앞단 퍼널 
캠페인을 등록하지 않아도 
최적화 되는 모델입니다.

ASC는 실제로 ROAS 3,000% 
구매당비용 200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결과를 얻었지만, 
(이건 저희의 실력이 아니라 업체의 실력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말했듯이 
유통구조의 힘을 갖춘 가격 경쟁력이 
지금 스태그플레이션과 리세션 상황에서의 
시너지를 타서 결과가 좋았다라고 유추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최신트렌드를 전제로한 새로운 마케팅의 방향성과 기술 설치였던 것 같아요)

이밖에도 많은 전략들을 실험하면서 
왜 우리는 배움을 통한 나눔을 못하고 있지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안타깝게도 메타시니어 분들이 
블랙클럽을 마무리 지었을 때 
윗선에서 배움을 나눈 것을 잘 알겠는데 
그래서 성과로 이어졌냐는 질문을 했을때, 
솔직히 조금 시니어 매니저님들이 불쌍했어요.. 
(너무 잘하셨는데 메타가 위기가 왔죠..) 
성과만 볼께 아니라 실패를 통한 인사이트도 중요하기 때문이거든요. 
(과정의 중요성!)

너드랩도 이번 기회에 블랙클럽과 비슷한 퍼블/옐로우 클럽을 운영해서 소수 정예만 모일 수 있는 몰입할 수 있는 만남을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연락주세요.

[8] 원팀이란 무엇인가?


올해 가장 보람있는 결과는 
팀원들의 성장이었습니다.
한분은 퍼포마로 저를 통해서 
멘토링을 받고 있는데, 
멘토와 코치의 역할에서 
매우 만족도가 높다고 답변해 주셨어요.
(제가 감사드립니다.)

또한 조직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보고서의 방향이라든가 데이터의 관점을 어떻게 봐야하는지 
구체적으로 피드백 드리고 있습니다.

다른 한분은 원래는 
바이럴 마케팅을 하셨다가 
CRM 마케터로 전향하신 분입니다. 
저희와 같이 7개월 동안 여정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시야를 봤고, 자기가 과연 너드랩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이러한 고민을 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좋은 피드백과 선물을 주시면서 떠나셨어요🙂

저는 조직의 리더가 가장 해야할 임무 중 하나가 
사람들을 동기부여 시키고,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역할은 
솔직히 저도 잘 못하고 있어요.

다만 동기부여 측면에서 
동료분들의 강점을 캐치하고, 
그것을 응원하며 개선해야할 점은 명확하게 피드백 주는일은
리더가 놓쳐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저보다 훌륭하신 리더이신 분들은 
더 잘하실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원팀이란 무엇인가? 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던 2022년이었습니다. 
원팀이란 무엇일까요? 
다양성을 갖춘 프로들을 모여 존중하고 
하고싶은 일에 얼라인을 맞춰 특정 미션을 부수는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지만 현실을 결코 쉽지 않다고 생각해요.

각자가 한번씩 원팀이란 무엇일지에 대해 
생각해보시는 2023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원팀을 통해 인생을 배워가고 있는 것 아닐지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올해는 유독 거시적 경제전망이 그레이트 리세션을 거쳐 
경기침체의 나락으로 가는 전망에 대해 
여러 데이터들이 나오고있습니다.

데이터를 봤을 때 2023년 4월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시점이라고 
예측을 하시더라고요. 
허나 앞날은 누구도 모르기에 이러한 시기에 
더욱 꺾이지 않는 마음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앰플리튜드 풀스토리 오비스 메타 그로스해킹

스크랩

공유하기

신고

하트 아이콘사커딘님 외 40명이 좋아합니다.

목록글쓰기
댓글 27
댓글 새로고침
로그인 후 더욱 많은 기능을 이용하세요!아이보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