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공장도다니고 노가다도 해봣지만 바이럴이 제일 잘맞았습니다 나이를 먹고 경력이 조금은 차니 어렸을때만큼은 취업이안되는거같네요
리브라 로직때부터
블로그로 원고쓰고 처음으로 일을했었는데
일단 나이가 제일 문제인거같고 사람인을 뒤적거리고있지만 바이럴마케팅 경력 지원자가 2-30명? 되고
채용을 원하는 기업들은 그냥 지원서만받고 계속 똑같은 채용글만 올리고 뽑을생각이없나봅니다
막상면접 보러오라고하는 회사는 악덕회사가 많고 퇴사율도 높네요
이제 마케팅세계에서는 제나이정도면 영업말고는 답이없는거같네요.. 진지하게 거의 평생을 걸어온 길을 포기할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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