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같은 능력 3개를 보유한 역술인

2022.09.05 11:51

3D철학관

조회수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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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  사주카페에서 일할때 사장님이랑 잡담을 많이 했는데요.

사장님이랑 옆동네 사주카페 역술인분 뒷담화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 역술인분에게는 귀신같은 능력이 3가지 있었다고 하는데요.


첫번째 능력. 

부적같은데 돈 쓸 손님인지 아닌지 구분이 가능하셨습니다.

이 능력은 손님에게 부적을 권유할지 말지 결정할때 사용하셨습니다.


두번째 능력. 

돈 있는 손님인지 아닌지 기가막히게 체크를 하셨습니다.
 이 능력은 부적의 가격을 매기는데 사용하셨습니다.
부적에는 정가가 없었습니다.  너는 5만원~ 당신은 20만원~

이분이 최고기록으로 1,000만원짜리 부적을 판적이 있다고 하셨네요.
(원래 사주카페에서 부적 이정도로 비싸게 부르기도 힘든데... 사는 사람도 신기한 사례.)


그리고 세번째 능력.

상품 구색을 갖추는 능력.

보통 부적은 현재 상황이 별로거나 앞으로 운이 안풀릴거같은 사람에게 팔거든요.

그런데 이분은 달랐습니다.

현재 상황이 안좋은 사람에게는 '현재 나쁜운을 앞으로 좋게 해준다는 A부적을...'

현재 상황이 좋은 분에게는 '현재 좋은운을 더 좋게 해준다는 운맞이 B부적을'




운맞이 부적...


일단 부적같은 것에 돈쓸사람이라고 판단되면 A아니면 B 무조건 부적을 권유하는거죠.

가격은 손님의 지불능력을 가늠에서 그때 그때 다르게 매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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