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게 빨라서 굉장히 고민입니다.

2022.08.30 17:37

하드워커H

조회수 1,337

댓글 23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고민해온 부분입니다. 

배우는게 빠릅니다. 좋은 인상을 남기는 법도 알구요 

머리가 좋은 것 같습니다. 

이걸 장점 삼아, 솔직히 빠르게 치고 올라오긴 했습니다. 취업부터 커리어 전환 이직 이직 승진 영업 


그래서 그런가 살면서 저보다 일 잘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 난 아직 우물안 개구리다, 매번 이생각으로 jump up을 해도 그대롭니다. ㅠ )


그러다보니, 회사에선 매 일이 갑갑함을 견디는 것의 연속입니다. 


그나마 회사 소속이 아닌 제 이름으로 누군가를 만나거나, 저 혼자서 외부 미팅 다니면서 숨 좀 돌립니다. 

이때가 유일하게 살아있는것같네요



그런데 제가 객관적으로 나이가 좀 어립니다. 할 줄 아는 것에 비해,, 

그러다보니 좀 제 기준에 예의 없이 구시는 분들에게도 화가 매우 나지만,,

웃어 넘겨야 인생살이 편한 것도 있구요 

조금이라도 규모가 큰 회사면 질투하시는 분들도 있었고,,  

짬과 나이로 찍어 누르려고 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에서 안되니 다른 부분들에서 영 사람 피곤하게 합니다. ) 

그렇다고 해서 제가 사회생활을 못하는건 아닌것같거든요



정답은 압니다.  

누가 봐도 꿀리지 않을 성과와 실력으로 조져버리고 독고다이 편하게 살자 인데,,

성과까지 내기에 들어가야하는 필수적인 시간과 이에 대한 이해와 서포트가 부족한 상황에서

설득시키고 이야기하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꾸준히 핸들링 하기 다 귀찮고 때려치고 싶고 아유 하기싫고 그렇습니다.


예민하고 다혈질인 성격이라 참는 게 참 고역입니다

제가 아직  어린걸까요...?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하면 리프레시가 될지,,, 어떻게 회사생활을 해야할지 정말 때려치고 사업을 해야할지... 

인생의 선배님들의 조언을 여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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