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억에 남는 광고하면 나이키의 광고가 떠오릅니다 나이키가 여러 광고를 선보였지만
저는 You can't stop us 라는 코로나에게 던지는 메세지를 담은 광고가 기억에 남습니다
코로나는 스포츠를 멈출 수 없어 그리고 우리도 멈출 수 없다 라는 점을 내보이며 선보이는
영상연출이 이목을 끌게되더라고요 이런 광고의 기획은 어느 곳에서 시작되는지 궁금하네요
예상을 해보컨데 나이키라는 인하우스회사의 브랜딩마케터의 기획을 통해 콘텐츠가 만들어짐
이라는 과정을 밟는 건지 자세히 아시는 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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