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저는 본업이 따로 있었고 (과거형입니다..)
부업으로 스마트 스토어 운영을 하다가 당시 수익이 월급에 준했기에
조금만 더 노력하면 대성할 수 있겠다 판단하고서는 본업을 관두고 스토어에 집중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대체 왜 그랬는지, 지금 스마트 스토어 월 수익을 따져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이게 무슨 장난일까요. 본업을 관두자마자 수익이 줄어들더라구요
모아둔 돈부터 퇴직금까지 스마트 스토어 확장에만 투자했는데
수익이 반의 반토막이 된 지금 어떻게 해야 할 지 막막합니다
그래도 주저앉을 수는 없으니 문제점 파악이 시급한데
이게 본업으로 전향하니 부업으로 할 때와는 달리 도통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혹시 도움 주실 수 있는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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