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플로우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이전에는 주말에 가까운 곳에라도 나가 기분전환을 하곤 했었는데 이제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게 당연하게 느껴지는 시대에 살고 있네요.

이렇게 코로나19가 일상의 많은 모습을 바꾸어 놓았어요.

기업의 업무 형태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으리라 예상되어지는데요, 아직 기존의 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기업이라 하더라도 코로나로 인해 매출에 타격이 있거나 업무가 마비된 적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비대면 상황에서도 비즈니스 연속성을 가질 수 있을지 심각하게 고려해 봤을 것입니다.

그럼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은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많은 선두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의 첫 시작으로 비대면시 원활한 소통과 업무관리를 위한 협업툴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아직 디지털 전환에 망설이시는 분이 있다면, 지금 소개해드리는 ‘협업툴을 사용해 본 1429명의 설문 리포트 자료’를 참고해 보시고 적절한 협업툴 사용으로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 이루시길 바랍니다.✨

협업툴 필요성 및 이유

1429명의 직장인들은 무려 93%의 응답자가 협업툴이 회사에 필요하다고 답변했습니다. 회사에서 협업툴이 필요한 이유는 ‘1위 팀 소통’ ‘2위 업무 일정 관리’ ‘3위 자료 ·파일 보관’ ‘4위 목표달성’ ‘5위 조직의 생산성’의 순서로 이유를 선택했습니다. 특히 팀 소통과 업무 일정 부분이 압도적인 선택을 받았는데 응답자들이 협업툴을 사용해 보다 원활한 소통을 해야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협업툴 도입 시 중요한 선택 기준

63%는 내가 의사결정권자라면, 회사에 협업툴이 도입을 적극적으로 제안한다고 답변했습니다. 협업툴 선택 시 중요한 기준은 ‘1위 사용성’ ‘2위 제품의 기능’ ‘3위 가격 합리성’ ‘4위 보안 안전성’ ‘5위 개발사 신뢰’의 순서로 이유를 선택했습니다. 전 직원이 빠르게 적응하여 사용할 수 있는 쉬운 사용성이 협업툴 선택 시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협업툴을 사용하면서 이메일, 단톡방을 대신 해 하루 55분 아낄 수 있었다고 답하였습니다. 시간을 낭비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꼽았던 업무 진행 상황 체크, 업무 기록 찾기, 자료 검색 등의 4가지가 모두 개선되었다고 답했으며 재택근무, 원격 회의 등 장소의 제약을 개선한 점이 좋았다고 답한 응답자도 413명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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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포스팅 중 일부를 발췌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원문 링크 : https://post.flow.team/tip/6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