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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디자이너가 그립습니다.

2021.05.10 15:55

다연아빠

조회수 1,162

댓글 28

얼마전 디자이너 채용을 했습니다.


희망 연봉 4천 중반 대. (기존 연봉 3,000)

개 데리고 출근을 원함.

그래 실력이 납득 가니까 오케이!


제이커브 근무 스케쥴

월~목요일

9시~10시 출근,

18시~19시 퇴근


금요일 재택근무


그런데 이틀 출근하고 5월 5일 휴일에 나와 짐싸서....

어떻게 일하나 볼라고 출근 이틀째에 일을 슬쩍 투척해 봤더니 당일 바로 면담 요청.

다음 날이 5월 5일 휴일이었는데, 짐싸가고 일 못하겠다고 문자가 왔네요.


퇴사 이유가,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개떡같이 일줘서" ㅜㅜ


홈페이지에 추가 할 페이지 있어서 큰틀에서 타이틀만 정해주고

내용은 서칭해서 넣어서 해보라고 했더니...

디자인만 하고 싶은데, 자료 조사 시켰다고... 그런거 같아요.


마케팅회사 경력이 5년인 디자이너에게,

홈페이지에 이미 있는 페이지랑 구성 동일하게 하고 내용만 좀 찾아서 넣어 달라고 한게 잘못한건지요?

말로 해줬으면 맞춰 갈 수도 있는데...


면접 때도 "일을 다 정리해서 주지 못할 수도 있고, 빠르게 움직여야 할 상황이 많다"

회사 상황을 이야기하고, 받아 들였고, 

본인 채용하느라 2주 가까이 기다리고,

다른 좋은 이력서 다 포기했는데...


아쉽네요.

디자이너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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