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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사업자 5년 생존기 #4 (GA 이거 물건이네, 근데 어떻게 공부하지ㅠㅠ)

2021.01.17 10:56

저욧

조회수 2,363

댓글 24

안녕하세요. 1인 사업자 저욧입니다.


처음에 홈페이지 없이 블로그나 카페등을 기준으로 바이럴 위주의 광고를 진행할때는 개별 플랫폼 자체에 대해서만 집중하게 됩니다. 또한 이때까지는 가급적 돈을 쓰지 않고 마케팅하는 것이 좋다고 믿고 계속 그 방법만을 찾게 되는데요. 여기에는 극명한 한계가 존재합니다. 물론 유튜브는 그 한계를 넘어서게 만들어줄 수 있지만 절대 다수는 한계에 부딪치게 됩니다.


하지만 홈페이지를 만들고나서부터는 그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서 무료를 넘어서서 유료 마케팅으로 넘어가는 것이 필연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블로그, 페북, 인스타, 구글, 카페, 유튜브, 배너, 키워드, 이메일등 여러 플랫폼에 광고를 진행하다보면 이 모든 데이타를 한눈에 보고 파악하고 마케팅 전략을 세울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그때 바로 GA가 필요해지게 되는 것이죠.


이 글은 아래 순서로 연재하고 있으며 이 글이 시리즈 마지막인 4편입니다.


1화 : 1인 사업자로 5년간 생존해온 과정 (마케팅 초보가 왕초보에게)

2화 : 1인 사업자 5년 생존기 #2 (0원 마케팅에서 유료 마케팅으로)

3화 : 1인 사업자 5년 생존기 #3 (까막눈이 교육으로 마케팅에 눈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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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팅 학습 과정

  * 카스 → 페북 그룹 → 네이버 블로그 → 네이버 카페 → 홈페이지 → 페북/인스타 유료 광고 → 아이보스 → 배너/키워드 → GA → GTM → 데이타 스튜디오/옵티마이즈 → 파이썬(이제 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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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차. GA (구글 애널리틱스)로 디테일을 더하다


처음에 아이보스에서 GA 교육을 들을때는 홈페이지 개설 초기였고, 아직 일반적인 마케팅 플랫폼들에 대한 이해도도 거의 없는 상태였다보니 이걸가지고 무엇을 해야할지 멘붕상태에 있었습니다. 대신 필요성은 이해해서 스크립트만 설치했습니다.


GA는 처음에 의욕적으로 덤벼들었지만 그 의욕은 이내 사그라들었습니다. 너무나 디테일해서 내용이 너무 많다보니 질렸다고 표현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거의 1년정도는 실시간과 전환값만 보는데 만족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당연한 수순입니다. 처음에는 우선 눈으로 익숙해지는게 중요하고 이때까지는 광고 플랫폼 자체에 집중하는 기간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광고 플랫폼에 대한 학습이 어느정도 완성되면서 다시 GA로 눈을 돌렸고, 온라인에서 여러가지 자료들을 살피며 학습과 동시에 그동안 쌓였던 데이타를 보면서 데이타를 보는 안목을 키웠습니다. 이때 홈페이지 구조에 대한 스터디와 함께 병행했기때문에 데이타가 잘못 집계되었을때 문제점을 찾고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부분도 동시에 습득을 했습니다.


한줄 요약 : GA는 시간을 두고 스터디하자.



10차. GTM


GA를 조금씩 알아가다보니 결국 GTM을 통해서 좀 더 디테일한 정보를 체크할 수 있도록 태깅을 해야할 필요성이 왔습니다. 그런데 무엇을 어디서부터 건드려야할줄 몰라서 크몽통해서 1차적으로 GTM 설치 및 설정을 요청해서 받았습니다. 


홈페이지 구조와 GA에 대해서 차츰 감이 오던 시기라 GTM에 설정한 내용을 체크해보니 대략적인 구조가 이해되었고 그와 동시에 아쉬운 면이 많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어떻게 하면 좀 더 잘 정리할 수 있을지 눈에 들어와서 전체적으로 싹 태깅을 정리하고 수정하고 정리하고 수정하고해서 며칠간 직접 노가다했더니 GTM의 기본을 습득할 수 있게 되어 지금은 혼자 다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신 부족한 부분이 있으리라 판단되어 그런 부분을 채우기 위해 이번에 아이보스 GTM교육도 신청하였습니다.


한줄 요약 : 태깅은 결국 스스로해야 하고 싶은대로 할 수 있다 


11차. 구글데이타스튜디오 & 최적화도구

GA사용시 보기항목 선택할때 '구글데이타스튜디오'가 눈에 띄었습니다. 이게 뭔가 싶어서 이리저리 눌러봤더니 GA포함해 다양한 데이타를 쉽게 정리할 수 있는 툴이었습니다.  안그래도 GA로 데이타를 취합해서 보다보니 평상시에 제가 필요한 부분만 딱 꼬집어서 바로바로 보고 싶은 욕구가 생겼던 상태였다보니 조금씩 만져봤더니 직관적이라 따로 배우지 않아도 곧 사용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최적화도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한줄 요약 : GA가 익숙해지면 데이타스튜디오 및 최적화도구도 활용해보자


12차. 파이썬

1인 사업자다보니까 예전부터 자동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전에는 홈페이지와 카페 작업을 연동하기위해서 외부 개발자 통해서 파이썬 기반의 프로그램을 만들기도 했는데요. 결국 업데이트등이 이루어지면서 얼마못가 사용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두고 직접 해봐야겠다 싶어서 얼마전부터 파이썬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얼마간 학습했더니 어렴풋하게나마 파이썬의 구조에 대해서 조금씩 이해되기 시작했고, 필요한 자료를 취합하기위해 아주 간단한 크롤링 및 업무 자동화정도는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것도 GA처럼 시간을 두고 천천히 학습해 볼 계획입니다.


추천 유튜버 : 나도코딩 


< 마무리 >


아직 저는 개별 마케팅에 대한 깊이는 부족합니다. 그래서 아직은 마케팅쪽으로는 초보라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마케팅을 위해서 학습해온 순서가 처음 1인 사업을 기획하는 분들에게는 나름대로 나침반 역할을 해줄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처음 시작할때 다음에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서 애를 먹게 되는 것은 필연이니까요 :)


지금까지 언급한 내용은 모두 마케팅 플랫폼을 다뤄온 '기술'과 그에 대한 '학습방법/순서'에 대한 것이었고 이 모든 기술은 결국 [양질의 컨텐츠 or 상품]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 점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아참, 몇달전 지인에게 전수해주려고 제가 해온 방식으로 홈페이지 제작 후 마케팅 구조를 구성해준 홈페이지가 오픈 첫달부터 월1~2천정도 매출이 발생했는데요. 이 부분은 시간되면 외전편으로 다뤄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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