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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 그리고 끝내 버리고 갈 것들을...

2020.09.17 23:42

zuro59

조회수 907

댓글 6

왜 버리지 않고 살아왔는지 반성하게 됩니다. 그간 살면서 너무 정리를 안한 것 같아요. 그날 그날 하루 하루 정리하며 살면 서, 버려도 되는 것은 버리고 하여야 되는데. 쓸모가 있을까봐 놓아 두었던 것들이지요. 그래도 또 가지고 가는 것 들 중에 또 그런 것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비우면서 산다는 것은 참 어렵네요. 내일이 이삿날이지만, 실 잘하여야  10시간 남짓 남았을 것 같습니다. 그럼,  건강히 좋은 밤 모두 보내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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