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준비했던 프로젝트를 오늘 말아먹었습니다.
하아... 뭔가 허한 기분도 들고,
담담해야지 했는데, 막상 결과 받고 나니 속상하네요.
다시 첨부터 준비해야 하는데....
아아아아아아아아아
허탈이 밀려옵니다.
하아..오늘 소주한잔 해야겠습니다.
그냥... 푸념 할 때가 없어서....대숲처럼.. 여기에 끄적여봅니다.
다들 빛보다 빠른 퇴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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