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케터(?)로 일하고있는 1인입니다.솔직히 마케터라고 하기도 뭐합니다..
작년에 입사해서 일을하고있는데 하는거라곤..블로그 카페 뉴스 이런거 밖에 안합니다.. 광고 집행하게 예산 집행해달라고해도..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오래요.. 그래서 1년5개월동안 블로그랑 카페만 작업했습니다.
팀장이 있긴한데, 지식이 없기도하고 다른 사업부를 동시에 맡고있드 보니 거의 손놓은거같더라구요.. 회사에 출근하면 멍때리는 시간이 많구요.. 시간이 아깝다라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참으로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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