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광고주인 회사에서만 근무하다가
이직하려고 알아보는데
통합마케팅을 대행해주고 클라이언트 관리하는 업무를 하는
대행사에 면접을 보기로 했습니다.
회사가 분위기나 규모 면에서는 나쁘지는 않은거 같은데
아무래도 갑과 을의 위치가 바뀌기도 하고
하던 업무의 방향성이 반대가 되다보니
잘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고 있네요.
광고주였다가 대행사로 이직하신 분 계시면 경험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
대행사에서 근무 중이신 분들도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고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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