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의 서비스를 오픈했으나 역시 시장반응이 쉽지가 않네요.
재미있네요.
잘 만들었네요.
자주 올께요~ 등등..
이야기는 좋기는 한데..
매출이 보이지않아 천천히 업데이트 하기로 생각해보고...
(포기는 않합니다.)
새로운 파격적인 아이디어로 또다시 신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물건을 사는데 돈이 들지않는 컨셉..
오픈전후에 마케팅 비용도 비용이지만..
쉽지않는 싸움을 또 해봅니다.
건승을 빌어주시고 정말 말그대로 대박아니면 쪽박이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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