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9179 신한은행 김영규
010 9891 7458
이 어린놈이 사기침
저번에 아이디 5개 100에 판다는놈
폰으로 본인인증해서 아이디 다시가져감
오늘 신고함
솔직히 미안하다 죄송하다 사과라도 하면 돈 얼마 날리는거 그러려니 하겠는데...
어린느무 세끼가 싸가지가없네요..
오늘 연락전화 없으면 저녘에 사진공개합니다
혹시 또 당하신분 계시면 오늘 신고접수 했는데 나중에 증인 좀 서주실분 있나요?
피해자분들:010-7631-4757
문자나 전화주세요
아이보스에 광고대행사 정보에 업체등록도 해놨군요
http://www.i-boss.co.kr/ab-2816-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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