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색한 변명~~~?)^^;
처음에 초보자교실 시작되기전에 프린트물 훑어보고
오다가다(?) 들어본 인터넷광고용어들때문에
어느정도 짐작되는 내용이겠다라고 생각되었었죠.
막상 듣다보니 각각의 광고단계별로 명확한 이해와 사용처(?)를 제대로 이해
하고있지 못하고 있었구나..라는걸 알게 되었었습니다~
마켓별로 상품을 올리고 내리면서 정작 사이트에 대한 홍보에 있어서는
소극적이었던 이유는 무엇보다도 왠지 깨진독에 물붓는듯한 느낌때문이었었죠.
그러다보니, 정작 검색엔진에서 저희가 취급하는 상품을 검색했을때는
거의 모래알속의 바늘찾듯이 저희 사이트가 나오게 되더라구요.
나중에 배너광고나 키워드광고같은.. 건에 대해서 진행하게되면
나름대로 백그라운드 지식을 알고 진행할수 있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각별히(?) 흥미를 끌었던것은 리워드마케팅이었습니다.
그전에도 지레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정확한 개념을 잘 모르던거였거든요.
잘만 사용하면 생각보다 쏠쏠한 재미를 줄것같은 마케팅이더군요~
오프라인 초보자교실을 마치고 오면서
앞으로 참 갈길이 멀구나..라는 생각반..
새로운 방법을 알아서 써먹을 생각에 설레임반...
이 교차되었습니다~
암튼, 배울꺼 많고, 고민할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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