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속성을 만들때 [기준 보고서 보기]를 선택하지 않아서 생긴 문제입니다. 현상태로는 볼 수도 없고, 되 돌릴수도 없는 기능입니다. 심지어 새로 속성을 만들 수도 없으므로 다음의 방법을 권장합니다. 1) 탐색보고서에서 직접 만들던가 2) 라이브러리를 이용해서 표준보고서에 획득 메뉴를 직접 만들어야 합니다. 난이도상, 1)이 쉽습니다. https://blog119.co.kr/blog_mk/9

네이버도 UTM와 비슷한 자체 파라메터로 전환추적이 가능합니다. https://help.sell.smartstore.naver.com/faq/content.help?faqId=5553

1. 네이버와 메타에 UTM을 넣은 랜딩을 세팅하고 (구글 광고는 불필요) 2. 홈페이지에 GA4 설치 + 전환에 이벤트를 세팅 3. 1~2를 진행하고 나면 GA4 획득 메뉴등에 어느 광고가 효과적인지 확인하는 보고서가 자동으로 만들어집니다 (물론 수동으로 보기편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메타는 잠재고객을 비교적 잘 찾아줍니다. 그 결과 세팅만 잘하면, (초기에는) 성과가 비교적 좋은 매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너무 잘 찾다보니 고객 입장에서는 잦은 광고 노출로 인해 피로도가 심합니다. 자연스럽게 어느 순간부터 (서서히가 아니라 눈에띄게) 전환율도 폭락하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메타는 끊임없는 소재 변경, 추가 타겟팅 확장 등 손이

구글 광고도 유튜브 피드에 '직방'으로 넣을수 있습니다. 요컨대, 어느 구름에 비든지 모릅니다. 다양하게 집행하고, '나한테' 성과좋은 광고를 직접 찾아야 합니다.

없습니다. 해당 사항은 구글애즈 고객센터에서 불가능하다고 답변받았습니다. * 이론적으로 최대 5~10% 확률로, 해당 타겟팅이 들어야만 겨우 보입니다. 게다가 확률이 누적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나마 리타겟팅에 걸려서 "잊을만 하면 보인다"는 것이 농담 반, 진담 반입니다. (구글애즈는 물론 다른 DA광고도 거의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무언가 충돌이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만) 미리보기로 확인해보시고, 잘 작동하면 무시해도 됩니다.

구성 태그가 [Google 태그]로 통합된 것입니다.

구글도 반응형이 효율이 좋다고 밝히고 있고, 실무에서 느낀바로는 일단 CPC가 현저하게 쌉니다.

CPM = 비용 / 노출수 x 1000 ROAS = 매출 / 비용 X 100 "비용" 이라는 공통 변수가 있습니다. 당연히 상관 있습니다. (수식에서 알 수 있듯이 CPM 과 ROAS는 반비례, 즉, CPM 이 낮아지면 ROAS 는 높아집니다)